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기기사만 있는 34세 남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기기사를 취득한 34세 남성입니다. 어느 회사를 입사할지 고민이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의 경력은 레이저 공장에서 2년정도 사무실로 오토캐드를 통하여 배열과 간단 한 그림정도는 그렸습니다. 툴만 다룰줄 아는 단계입니다. 그후 생산직등을 전전하며 일을 해왔습니다. 전문적인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 생산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전기기사를 취득 했습니다. 어디가 됬든 걍력을 우선으로 쌓고 싶은데 주간 근무쪽으로 빠지면 어느 직무가 나을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많이 늦은걸까요? 대기업,중견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경력을 쌓고싶습니다.
2026.08.1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전기기사를 취득하셨다면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하나 더 추가하기보다 실제 전기 경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4세라는 나이도 늦었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신입으로 대기업을 노리는 것과 중소기업에 들어가 경력을 쌓는 것은 전략이 다르지만 질문자님의 목표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니라 전기 분야에서 경력을 만드는 것이라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생산직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장 적응력과 제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간근무를 원하신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것은 공장이나 사업장의 전기시설관리 또는 전기안전관리 쪽입니다. 다만 단순 시설관리보다는 전기설비 유지보수와 예방정비 그리고 전기안전관리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을 활용하면서 수배전반과 변압기와 차단기와 모터와 인버터 같은 설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다면 2년에서 3년 후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경력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기공사와 현장 전기설계 쪽도 고려할 만합니다. 특히 기존에 AutoCAD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므로 전기 CAD와 전기설계 도면을 추가로 공부하면 일반 생산직 경력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회사 선택에서는 무조건 좋은 회사 이름을 찾기보다 실제로 전기 업무를 맡을 수 있는지를 보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입사했는데 실제 업무가 단순 시설 순찰이나 잡무 위주라면 경력 쌓는 속도가 느립니다. 반대로 규모가 작은 회사라도 전기설비 점검과 유지보수와 공사관리와 도면관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면접 전에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담당 설비 규모와 주간근무 여부와 교대근무 여부 그리고 실제 담당 업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생산직을 전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첫 직장의 연봉이나 회사 규모가 조금 아쉽더라도 전기 직무 경력 2년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34세에 시작하는 것 자체보다 36세가 되었을 때 전기 경력 2년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전기 분야로 방향을 확실히 잡고 한 회사에서 최소 2년 정도 실무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그 이후에는 전기안전관리와 시설관리와 전기공사와 생산기술 중 본인에게 맞는 방향으로 전문성을 좁혀가면 됩니다. 지금은 늦은 시기가 아니라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 시기라고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dddkks무림피앤피코사원 ∙ 채택률 0%
경력을 바라고 신입으로 들어간다면 대기업, 중견은 나이로 인해서 어려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라면 주간 근무로 공장에서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전기에 관련된 직무이고 중소기업에서는 거의 관련된 일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캐드를 만지고 조명을 갈거나 차단기를ㄹ 교체하는 일등등...중소기업이라도 입사하여 경력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틸리티 전문가한국산업기술시험원코사원 ∙ 채택률 50%전기기사를 활용해서 커리어 이어나가시려면, 중소기업 PLC, 전기/계장 엔지니어, 시공, 공무 등이 있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을 확보하신 상태이므로 34세라는 나이는 신규 경력을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편이 아닙니다. 주간 근무 환경을 원하신다면 중소기업의 공장 공무 부서나 전기공사 업체의 시공 및 도면 검토 직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과거 CAD 실무 경험은 도면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강점이 되며 생산 현장을 경험한 이력도 공장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제조 공장 시설 관리자나 전기안전관리자 보조 자격으로 입사하여 실무 이력을 다지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이곳에서 선임 기준에 필요한 2년의 경력을 다진 후 타 기업으로 이직하면 훨씬 좋은 대우를 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34세라고 해서 전기 분야 경력을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전기기사까지 취득하셨다면 이제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실제 전기 경력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주간근무를 원하신다면 공장 전기설비 유지보수, 시설 전기관리, 전기공사 공무나 현장관리, 자동제어 및 PLC 관련 직무를 우선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제조업 공무팀이나 전기설비 유지보수는 기존 생산현장 경험도 연결하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기업 규모나 연봉을 너무 높게 잡기보다 전기기사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도면, 배전반, 인버터, 모터, PLC, 설비 트러블 대응 등을 실제로 배울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년에서 3년 정도 제대로 된 경력을 쌓으면 이후 이직할 때는 지금보다 선택지가 확실히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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